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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사이즈 관련 문의
작성자 최희곤 (ip:59.17.133.197)
  • 작성일 2014-12-13 14:30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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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조회수 70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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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토니오 마우리치는 정 사이즈로 제작되고 있습니다.

상세설명의 사이즈를 참조하시고 본인의 사이즈에 맞게 유럽사이즈로 선정을 하시면

잘 맞는 사이즈입니다.


일반적으로 정장화의 경우에는 딱 맞게 신는것이 원칙이고 또 발과 일체감을 주기 때문에

신으면 신을수록 발이 편해집니다.

이태리에서 수제화 제작을 위해 발의 사이즐 측정하고 제작을 하는 경우 처음에는 발이

아파서 신지 못할정도로 딱 맞게 해 줍니다. 그 이유는 부드러운 가죽을 원재료로 사용

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발이 아픈듯 하여도 발의 모양새에 따라 밀고 있는 부분은 가죽이

늘어나고 하므로 1~2주 후에는 발모양대로 변형되어 일체감을 준다는것 입니다.


물론 라스트에 따라 발 볼의 넓이가 달라지므로 라스트를 잘 보고 선정을 하여야 하는데

안토니오 마우리치는 동양인의 발 볼에 잘 맞는 보통 발볼의 라스트를 사용하므로 크게

무리가 없습니다.


추천사이즈는 예를 들어 41.0사이즈는 국내 사이즈 260mm에 해당한다고 추천을 하고 있습니다.

보통 발볼 사이즈를 기준으로 한것이고 토 부분의 버림칫수를 계산하여 앞에 공간을 조금 주는

칫수입니다. 엄지발가락이 구두의 끝에 닿으면 아파서 걸을수가 없습니다.

다만, 발 볼이 좀 좁고 딱 맞게 신으시길 원하시는 분은 265mm를 신는 분이 선정을 하시면 더

편안하게 신으실 수 있습니다.

우리가 이야기하는 반칫수 즉 5mm의 차이는 같은 라스트를 사용하므로 큰 의미를 부여하기 어려우며

제작과정에서 약 3mm정도의 전체 길이에 차이를 주는 제작입니다.


온라인에서는 직접 신어보고 구매를 하는것이 아니라 사이즈에 대한 궁금증이 발생을 하는데 이 부분은

언제든지 전화통화로 상담이 가능하며 사이즈 불편시에는 시착만 해본 경우 교환이 가능합니다.


-Antonio Maurizi Korean Exclusive Agency " LUICO"-


 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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